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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콩고 동부로 귀환하려는 브룬디의 난민들에게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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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콩고 동부로 귀환하려는 브룬디의 난민들에게 권고

2009년 10월 6일

유엔난민기구, 콩고 동부로 귀환하려는 브룬디의 난민들에게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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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힝가 난민촌에 있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온 콩고 난민들

부줌부라, 브룬디, 10월 5일 (유엔난민기구) - 유엔난민기구는 브룬디 수도의 한 난민촌의 약 2,300명의 콩고 난민들에게 이번 주 콩고민주공화국의 동부 남키부 지역으로 돌아가려는 계획에 대하여, 아직 분쟁으로 인해 해당 지역이 위험하므로 계획을 늦출 것을 권고했다.

“고국에서 현재 반군에 대항하는 콩고군의 군사 작전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유엔난민기구는 난민들에게 당분간 귀환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유엔난민기구 대변인이 말했다. “저희는 귀환하려고 하는 난민들에게, 현재 보안 상황을 고려 했을 때 콩고민주공화국의 정부 관리들이나 유엔난민기구도 귀환민의 안전을 보장하거나, 어떤 방법으로도 그들을 도와주기가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므와로 지역의 기힝가 난민촌에 있는 콩고 난민들은 주로 브룬디와 경계하여 있는 남키부의 우비라 지역에서 왔다. 브룬디 정부와 협력한 유엔난민기구는, 난민촌 통합 계획의 일부로, 브룬디 동쪽의 브와지리자에 있는 새로운 난민촌으로 난민들을 동시킬 예정이었다. 하지만 약 2,300명의 난민들이 이번 주에 콩고민주공화국으로 돌아갈 것이라 한 반면, 264명만이 이주하는 데 동의하였다.

유엔난민기구는 남키부 지역 보안 상태가 불안할 때 난민들이 환을 하게되면 위험할 수 있어서 난민 안전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 콩고 난민들은 탄자니아와 적대 관계에 있는 콩고 사회와 가깝기 때문에 브와지리아에서는 그들의 안전이 불안하다고 전했다.

유엔난민기구가 난민촌이 국경에서 떨어진 안전한 지역에 있다고 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난민들은 남키부로 귀환하길 원하고 있고, 이번 주에 현지 브룬디 당국에 그들의 출발 계획을 알렸다.

“저희는 모든 난민들이 선호하는 해결책인 귀환을 돕습니다. 하지만, 현재 콩고민주공화국 동부로의 자발적인 귀환에 대한 조직적 체계가 잡혀있지 않습니다. 올해 초 우리는 이미 계속되는 군사 작전 때문에 콩고민주공화국 동부로의 귀환 사업 계획을 지연시켜야만 했습니다.” 유엔난민기구 대변인이 말했다.

유엔난민기구 브룬디 사무소는 난민촌 세 곳뿐만 아니라, 도심에 살고 있는 약 3,000명의 콩고 난민들에게 보호 지원 및 제공을 하고 있다.

버나드 느트와리, 브룬디, 부줌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