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sites icon close
Search form

해당 국가 사이트를 검색해 보세요.

Country profile

Country website

유엔난민기구, 60주년 맞아 풍부한 세계 난민의 날 프로그램 기획

뉴스

유엔난민기구, 60주년 맞아 풍부한 세계 난민의 날 프로그램 기획

2011년 6월 11일

유엔난민기구, 60주년 맞아 풍부한 세계 난민의 날 프로그램 기획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난민의 곤경- 예를 들어 아프리카 내부 분쟁을 피해 도망 가야하는-에 전세계가 집중한다.

제네바, 6월 10일 (유엔난민기구)-유엔난민기구는 60주년인 올해 풍부한 세계 난민의 날 프로그램을 전세계적으로 기획하고, 새로운 인식 캠페인을 진행한다.

다음주에 멀티미디어 캠페인 “하나”가 시작된다. 난민과 무국적자의 이야기를 6개월 동안 들려줌으로써 인식을 증진시키는 이 캠페인의 메세지는 “희망을 잃는 난민, 하나도 많습니다” 이며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안젤리나 졸리가 “하나만 하십시오”라고 시청자에게 요청하는 영상 메세지가 있다.

올해 세계 난민의 날 (6월 20일) 행사의 중심이 될 이탈리라 수도 로마에서는 고등판무관 안토니오 구테레스가 연 유엔난민기구 보호 대상자 통계 보고서를 기관에 제출한다. 구테레스는 그 외에도 이탈리아 대통령 조르조 나폴리 타노와 세계 2차 대전 유대인 대학살 생존자를 포함한 여섯 난민이 참여하는 특별 행사에서 사회를 맡는다.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로마의 고대 콜로세움은 전세계의 많은 기념비와 더불어 유엔의 파란색으로 물든다.

행사는 6월 20일 당일에 국한되어 있지 않으며, 그 전 주부터 시작한다. 구테레스는 19일 이탈리아의 람페두사를 방문하여 목숨을 걸고 리비아에서 지중해를 건너온 난민 및 난민 신청자 수천 명을 만난다.

유엔난민기구 직원 일동은 빛 쇼, 영화 상영, 강의, 패널, 음식 바자회, 패션쇼, 문화 공연, 콘서트, 스포츠 경기 등의 다양한 세계 난민의 날 행사를 몇 달에 걸쳐 준비해왔다. 그 외 행사로 경연, 나무 심기, 연설, 시 낭독회, 사진 전시회, 유엔난민기구와 유엔난민협약의 60주년을 기념하는 매그넘 기관과의 협업 “60년, 60?m” 등이 있다.

이 모두에 정부, 후원자, NGO 단체, 안젤리나 졸리와 그 외 친선 대사 및 난민촌과 도심에서 생활하는 전세계의 난민이 참여한다. 유엔난민기구는 세계 난민의 날을 장려하고 “하나”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야심작인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유럽

오스트리아, 핀란드, 헝가리, 아일랜드, 이탈리아 및 포르투갈의 여러 유럽 국가에서 지역 단체의 협력 하에 축구 토너먼트가 열리며, 주최국 국민과 난민, 그리고 난민 신청자가 참여한다. 축구 경기에 곁들일 음식 시장, 페이스 페인팅, 인포 스탠드와 음악도 있다. 또한 오스트리아를 포함한 유럽 여러 나라에서 보호를 상징하는 우산 퍼레이다 열린다.

프랑스, 파리- 6월 27일 유엔난민기구와 관계 기관이 망명, 피난과 정체성에 대한 작가 회의를 주최한다. 과거 혹은 현재에 프랑스 난민이거나 망명을 한 작가가 참여하며, 마르얀 사트라피, 엘리아스 샌버, 파울라 자크, 조이 발데스, 아티크 라히미, 알랭 마방쿠 등이 있다.

유엔난민기구 스트라스부르 대표부- 6월 20일부터 3일 동안 유럽 회의 의원 총회실에서 “살아있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대중이 도서관을 방문, 책 대신 난민, 난민 신청자 혹은 무국적자를 정해진 시간 동안 대여하여 그들의 삶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키프로스의 니코시아에서도 21일 비슷한 행사가 진행된다.

15-16일에는 아프리카, 유럽, 북남미의 저명한 판사와 학자, 그리고 부난민고등판무관 T. 알렉산더 알레이니코프가 스트라브루브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 난민을 보호하기 위해 각 지역의 인권 법원이 어떻게 법을 해석하고 적용해야 되는지 논한다.

영국- 오래된 전통인 ‘난민 주간'을 위해 전국적으로 수백 행사가 열린다. 런던의 템즈 강가에서는 유엔난민기구 텐트를 세우고 피난처 축하 페스티벌을 연다. 20일에는 단순한 행위 (Simple Acts)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무 장관 테레사 메이가 난민을 초대, 티타임을 가진다.

스칸디나비아- 스웨덴에서 가장 큰 스톡홀름 센트럴역에서 세계 난민의 날 라이브 행사가 있다. 기차역 내부에 유엔난민기구 텐트 및 텐트 모양의 카드로 만든 미니어처 난민촌을 배치하고, 기차역 텔레비전은 유엔난민기구 영상 메시지를 상영한다.

에스토니아, 탈린- 노르웨이 사진 작가 에스펜 라스무센의 다소 충격적인 사진전이 열린다. 이웃 리투아니아에는 20일 수도인 빌뉴스의 자전거 투어가 있다.

모스코- 모스코 도심 및 근교에 거주하는 난민 어린이의 사진 50여점을 러시아 연방 시민 회의실에 전시한다. 유엔난민기구가 제공한 일회용 사진기로 찍은 이 사진은 난민 어린이의 삶과 세상을 보여준다.

조지아- 유엔난민기구와 타비수파리 극장이 공동 주최하는 난민, 실향민 및 무국적자의 생활을 그린 연극 등의 다양한 행사가 있다. 연극은 18일 주그디디에서, 20일 트빌리시에서 공연된다.

유엔난민기구 아테네 대표부- 인종차별과 외국인 혐오증으로 인해 고충을 겪는 강제 이주민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증진하기 위한 난민과 그리스 청년이 함께하는 다문화 행사를 주최한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기요르고스 달라라스가 특별 게스트로 참석하며 유엔난민기구의 ‘사회 통합과 더불어 삶' 증진 콘테스트에서 상품이 증정된다.

벨기에- 해변가를 달리는 전차 옆면에 “아싸 방학!이 아니라 난민촌.”이라는 메시지와 여러 텐트가 11월 말까지 그려져 있다.

로마니아, 부카레스트- 18일 유명한 음식점, 예술가 및 사진가가 모여 “Slide Luck Potshow” (*번역주: slideshow와 potluck을 합한 뜻)를 진행한다. 음식과 매그넘 전시 사진 작품을 포함한 시각 예술을 결합한 이 행사에서 작품은 예술가가, 음식은 게스트와 음식점이 제공한다.

아시아-태평양

일본- 일본에서 두번 째로 높은 건축물인 도쿄 타워가 처음으로 20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파란색으로 물든다. 쓰나미로 인한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자력 발전소 피해 때문에 불빛은 평소 밝기의 50%이다.

유엔난민기구 말레시아 대표부- 18, 19일 콸라루므르 센트럴역의 행사로 세계 난민의 날을 일찍 맞이한다. 이 행사에는 200명이 넘는 난민과 수천 명의 관객이 참석, 교류한다. 미로 처럼 된 구조물 안에서 준비된 시나리오를 통해 난민의 삶이 어떤지 맛 본다.

태국- 태국 난민초에서 영국까지의 두 가족의 여정을 그린 “화성으로 이사” 상영으로 개막, 20-22일 난민 영화 페스티벌이 열린다. 영화 상영 후 유엔난민기구 재정착 전문가와의 대화 시간이 있다.

홍콩- 또한 영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유명한 중국 여배우 야오 첸이 중국 대륙과 홍콩에서 세계 난민의 날 행사 홍보를 맡는다.

인도네시아- 난민의 만든 수공예품, 요리, 꽃꽂이, 그림 경연대회, 나무 심기, 풋살 경기, 배드민턴 토너먼트 등을 진행한다.

중동

중동- 시리아 감독 내빌 말레의 “망명 속 단결”이 다마스쿠스 오페라 하우스에서 상영된다. 이 45분의 다큐멘터리는 시리아에서 생활하는 이라크 난민의 삶을 그린다.

레바논- 20일 부터 한 주 동안 TSC 슈퍼마켓 지점 직원 일동은 유엔난민기구 티셔츠를 착용하며, 25일에는 베이루트 수크-엘-타옙 바자회 시장에 설치 된 여덟 유엔난민기구 텐트에서 난민 본인이 수공예품을 판다. 세인트 조셉 대학에서 열리는 난민 장기자랑 대회에서 유엔난민기구가 심사를 맡는다.

북아프리카의 불안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유엔난민기구는 20일 제르바 튀니자 마을 야외 공연장에서 유명한 우드 (류트) 연주자 로프티 부크나크의 콘서트를 연다. 난민기구는 또한 2월부터 리비아에서 피난온 수 만명의 사진을 모집, 튀니지 사진 경연대회를 열었다. 대회 수상품은 전문가용 사진기이며 18-19일에 수상작을 전시한다.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하나” 캠페인과 연관하여 여러 행사가 열린다. 20일에 소웨터의 의식에서 소개 될 “나는 형제의 파수꾼”은 난민 및 난민 신청자를 포함하는 외국인과 국민의 평화적 공존, 그리고 포용력 증진을 위한 존크와 스토앤의 크와이토 노래이다.

차드- 은제 메나 학교에서 유엔난민기구가 “차드의 난민과 이주민”이란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가나에서는 60 명의 난민 학생을 위한 중등 교육 장학금을 마련하는 반 년의 모금 활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 “하나” 캠페인 홍보를 위한 10km 걷기 대회에 5천 명 이상이 참가한다. 루붐바시 남부에서는 별의 회관에서 영화 상영을 하고 상영 후 국내 난민 상황에 대한 토론이 열린다.

우간다- 여러 음식점이 16일부터 20일까지 특별 세계 난민의 날 메뉴를 출시, 총 수익의 25%를 난민을 돕는데 쓴다. 17일 캄팔레에서 열리는 축구 경기에서 유엔난민기구와 관계 기관 직원이 난민에 대해 얘기하고 19일에는 세계 난민의 날 퍼레이드가 시내에서 열린다.

북남미

미국, 워싱턴 DC- 20일 당일 케네디 센터에서 소말리아 난민 시함과 이만 해시가 “스위트 러시” 등의 특별 음악 공연을 한다. 화려한 수상 경력의 사진 작가 그레그 콘스탄틴이 “갈 곳을 잃은 사람들”이라는 전시회를 열며, 작품은 6월 13일부터 7월 10일까지 국가의 전당에서 볼 수 있다.

미국, 그 외 지역- 16일 샌프란시스코 북부 캘리포니아 세계 정세 협의회에서 열리는 행사에 친선대사 겸 작가인 칼레드 호세이니가 참석한다.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고층은 올해 2번째로 파란색으로 물든다. 유엔 노르웨이 대표부는 “21세기, 변화하는 난민 상황” 난센 강의를 진행한다.

캐나다- 한 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 었던 토론토의 CNT 타워가 파란색으로 물들고, 오타와에서는 유엔난민기구와 세계 난민의 날 60주년을 기념하는 정부 행사를, 몬트리얼에서는 인포 스탠드, 콘서트, 춤 공연 및 사진 전시회를 연다.

남미-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의 국경에서 “난민의 입장이 되어보십시오”라는 행사가 열리며, 이 행사에 연예인 안드레아 에치베리와 세바르챤 예페스가 참석한다. 라고 아그리오, 북 에콰도르 마을에서는 소 통구이를 포함, 500명 분의 식사가 난민 및 지역민을 위해 제공된다. 콜롬비아 국경에 위치한 바랑카 베르메하 소공동체에서는 유엔난민기구의 도움으로 공급받게된 전기를 사용, 처음으로 전등을 키며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한다.

코스타리카- 20일 산호세 거리에서 유엔난민기구가 준비한 연극 공연이 열리고, 청년들이난민의 고난과 주요 메세지를 담은 전단지를 나눠준다.

멕시코- 21일부터 24일까지 유엔난민기구와 멕시코 난민위원회가 멕시코 청년 및 보호자가 없는 난민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 텔링 공연을 공동 주최한다. 매년 열리는 세계 난민의 날 축제는 25일 멕시코 시티로 예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