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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된 코로나-19는 1,200만 명 이상의 장애를 가진 강제이주민이 겪는 어려움을 심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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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된 코로나-19는 1,200만 명 이상의 장애를 가진 강제이주민이 겪는 어려움을 심화시킨다.

2021년 12월 10일

장기화된 코로나-19는 1,200만 명 이상의 장애를 가진 강제이주민이 겪는 어려움을 심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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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있는 콜롬비아 난민 오마르(Omar)가 2021년 4월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Esmeraldas) 시장에서 한 장애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UNHCR/Jaime Gimenez

유엔난민기구는 전 세계적으로 최소 1200만 명의 장애인이 강제로 집을 잃었으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미 열악했던 그들의 상황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음을 파악하였다.

"강제 실향은 장애인에게 불균형적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들은 종종 폭력, 차별, 방임, 젠더 기반 폭력, 착취, 남용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서비스로의 접근이 어려우며, 교육과 생계 기회에서 배제되기 쉽다"고 유엔난민기구 보호고등판무관(Assistant High Commissioner for Protection) 길리언 트릭스(Gillian Triggs)가 말했다.

"많은 난민들이 배척과 차별이라는 용납할 수 없는, 그러나 이미 존재하고 있는 위험에 직면했지만, 우리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불평등과 어려움이 더욱 악화되고 있음에 우려를 표한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전 세계적으로 1,200만 명 이상의 장애인들이 박해, 폭력, 인권침해로 인해 강제 실향되었다고 추정되지만, 설문 및 평가에 의하면 실제로 그 수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위험은 이륙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갑작스러운 재난, 폭력, 강한 적대감, 급작스런 무장 사태의 특성으로 인해 장애인들은 종종 가족들에 의해 버려진다. 극단적인 경우, 그들은 사슬에 묶인 채로도 버려진다.

안전 상황에 이르러도 지원 프로그램 및 보호를 포함한 서비스 및 시설에 접근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장애인은 기본 서비스를 접근 및 이용하는 데 물리적인 장벽과 다른 장애물에 직면하거나 중요한 정보가 그들은 알 수 없는 형식으로 전달될 수 있다.

장애가 있는 난민, 국내실향민, 무국적자가 의료, 교육, 고용 기회에 접근할 가능성이 이미 낮았고, 세계적인 위기는 이러한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12월 3일, 국제 장애인의 날에 유엔난민기구는 국가 당국이 장애를 가진 실향민과 무국적자의 권리를 확보하고 모든 형태의 차별을 종식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정부와 인도주의 단체는 장애가 있는 난민, 국내실향민, 무국적자들의 의미 있는 참여를 촉진하고 그들의 요구가 코로나-19 예방, 대응 및 복구 계획뿐만 아니라 국가 장애인 포함 계획에도 고려되도록 해야 한다.

기부자들은 전 세계의 장애인들이 보호, 지원, 영구적 해결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자금을 늘려야 한다.

포괄성, 참여, 자체적인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엔난민기구는 전 세계 사업부에 장애인 포함을 위한 5개년 실행계획을 수립했으며 국제 장애인 연맹(International Disability Alliance)과 협력하여 장애인 단체들이 그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난민 장애인에 대한 유엔난민기구의 접근 방식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