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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계속되는 보즈니아 실향민들의 고통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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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계속되는 보즈니아 실향민들의 고통을 알리다.

2010년 4월 7일

졸리, 계속되는 보즈니아 실향민들의 고통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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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안젤리나 졸리가 보스니아의 로가티카를 방문하였을 때,

두 자매 레나와 마라가 그들의 부활절 전통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었다.


사라예보, 보즈니아 헤르체고비나, 4월 6일(유엔난민기구)-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안젤리나 졸리는 보즈니아 전쟁의 실향민들을 만나 그들의 가슴아픈 이야기와 그들의 모진 생활 조건을 보고 이들의 계속되는 고통을 마무리지을 방안을 모색했다.


파트너인 브래드피트와 함께한 졸리는 영화촬영을 잠시 뒤로한채, 보즈니아 헤르체고비나를 방문하여 보즈니아인 113,000명과 크로아티아 난민 7,000의 고통을 알렸다. 이들은 1990년, 분쟁으로 전 유고슬라비아 해체 당시 집을 잃었고, 지금도 대부분이 악조건의 상황에서 거주하고있다.


유명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만나는 사람들의 마음과 고통에 자극받았고, 그들의 사정을 널리 알려줄 것을 약속했다. 졸리가 만난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미 10년이상 집을 떠나 생활한 이들이였다. 그들의 자식들은 망명중 태어나 그들의 가족이 어디서 왔는지 조차 보지 못하였다.


졸리는 1992년부터 1995년까지 유엔보호지역이었던 드리나 강 인근의 동쪽 마을 고라즈데에 황폐히 들어서있는 난민촌 방문을 시작으로 보즈니아 헤르체고비나 방문의 막을 올렸다. 졸리와 피트는 또한 로자티카에 위치한 실향민 집합지를 방문하여 거주민들이 수돗물과 같은 기본 편의시설 없이 견뎌야하는 일상생활에 대해 들을수 있었다.


졸리는 “이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은 후, 저는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이들의 생활 상태에 관심을 기울여야함을 강조하고 또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라고 말하였고, 이에 덧붙여 “실향의 끝을 맺고 삶의 질을 보장함으로써 좋은 성과와 장기적 안정을 장려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가장 취약한 사람들 중에는 전쟁기간 중 많은 불화를 겪은 국내실향민 여성들 또한 포함되어 있었다. 피트가 잠시 남자들과 이야기하러 간 사이 졸리는 여성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들과의 대화이후 졸리는 감정에 북받쳐 이들이 강간 및 고문과 같이 그들이 맞섰던 시련에 대해서 들었다고 말하였다. 한 여성은 졸리에게 “제게 몸은 있지만 더이상 저의 영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졸리는 또한 보즈니아 동쪽의 비세그래드 마을 가까이의 마을로 귀향한 가족과도 만날 수 있었다. 이들은 이제 유엔난민기구과 지역기관의 도움으로 그들의 삶은 재건하려 하고 있었다. 이 지역은 전쟁의 잔혹함을 제일 잘 보여준 곳 중 한 곳이다.


비록 그들의 집은 재건?映鄂償嗤? 아직까지 수돗물, 전기, 그리고 기타 필수 시설이 부족했다. 그래서 부모와 4명의 아이들은 3킬로미터 떨어진 마을에 사는 친척집에서 생활해야 했다.


유명인사들의 방문에 놀란 어머니 마자는 이들을 자신의 초라한 집으로 초대하였다. 마음의 안정을 되찾은뒤 그녀는 졸리와 피트에게 그들이 대면해야하는 난관에 대하여 말하였다.


졸리는 듣고 접한 많은 일들로 인해 슬픔을 느끼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 가족과 같은 이들로 부터 매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불안정한 생활의 모진 현실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자녀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주고자 하는 엄청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졸리는 잊혀져버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이들의 상황에 대해 널리 알릴 것을 약속했다. 졸리는 “이 아름다운 나라에 조만간 다시 와서 당장 꼭 필요한 해결책에 대해서 정부대표인들과 만나기를 원한다” 라고 말하였다.


미래를 바라보며 졸리는 “보즈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실향의 끝을 맺고 유럽연합에 가입절차를 통해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지도층은 이것이 현실화 될 수 있는 결정권의 최종적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덛붙였다.


보즈니아 헤르체고비나내의 분쟁으로 인해 2백2십만 명이 집을 떠나야 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발생한 난민 중 가장 많은 수였다. 이날까지 많은 이들에게 고통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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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친선사절 안젤리나 졸리와 파트너 브래드 피트는

보스니아 동부 비제그라드 인근 난민들을 방문하였다.


지금까지 약 백만명 이상의 인구가 유엔난민기구의 도움으로 보즈니아로 귀향하여 재건 및 회복 단계에 있다. 아직 귀향하지 못한 이들은 노인계층 또는 병자가 대부분이며 자신조차 보살피기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 그들은 사회거주지 및 노인 및 정신병 치료기관 또는 병원과 같은 양육원의 보살핌을 포함한 특별한 도움을 필요로 한다.


* 안전상의 이유로 가명 사용

스칸 폴과 나비드 후세인, 사라예보, 보즈니아 헤르체고비나

unofficial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