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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다다브 난민촌 확장을 환영하는 유엔난민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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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다다브 난민촌 확장을 환영하는 유엔난민기구

2011년 7월 16일

케냐의 다다브 난민촌 확장을 환영하는 유엔난민기구


케냐의 다다브 Ifo II 난민촌 확장을 최근 방문한 유엔난민고등판무관 안토니오 구테레스

제네바, 7 15- 유엔난민기구는 본국의 분쟁과 가뭄을 피해 도망온 소말리아 난민을 위해 난민촌을 확장하기로 한 케냐의 결정을 환영하는 바이다. 이 확장은 몇 만명에 이르는 새로 도착한 이들을 수용하기에 역부족인 현재 난민촌의 압박을 완화시킬 것이다.

지난 목요일, 케냐 국무 총리 라일라 오딩는 소말리아 국경 부근 케냐 동부에 위치한 다다브 난민촌 복합체 중 Ifo II 확장의 개방일이 임박했다고 발표했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 안토니오 구테레스는 이 결정을 절찬하기 위해 각 케냐 대통령과 국무 총리에게 서한을 보냈으며 유엔난민기구의 전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올해 들어 소말리아, 특히 중남부의 폭력과 가뭄으로 인해 60,000명이 이웃 케냐의 다다브 지역으로 이동했다. 아직도 매일 1,300여명이 다다브에 도착한다.

1991년에 지어진 복합체는 수용 한도가 90,000명인 Dgahaley, Hagadera와 Ifo의 세 난민촌으로 이루어져있다. 최근의 유입으로 인해 다다브 내부 및 부근의 소말리아 난민 인구는 380,000명으로서, 설계 시 목표의 4배를 넘는다.

"오늘날 다다브 난민촌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혼잡하며 외진 난민촌입니다. 한 가족을 위해 설계된 공간을 많게는 다섯 가족이 나눠 사용합니다.” 금요일, 제네바에서 유엔난민기구 대변인 에이드리안 에드워즈가 전했다. “Ifo II확장의 개방이 다다브의 혼잡함을 감소시킬 것으로 봅니다.”

새로 도착한 사람들이 긴급 처치와 구호물품을 받는 동안, 유엔난민기구는 이번 주말부터 케냐의 감소 혹은 고갈된 비축품을 다시 채우기 위해 추가적으로 긴급구호물품을 항공 운송한다.

“쿠웨이트의 비축품 중의 텐트 100톤을 보잉 747항공기로 운송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유엔난민기구의 공수의 첫 운송은 나이로비, 일요일입니다. 파키스탄의 이슬라마바드에서부터 앞으로 2주 동안 총 텐트 600톤을 지속적으로 적어도 여섯 번의 운송할 예정입니다.”

유엔난민기구는 올해 말까지 지부티, 에티오피아 및 케냐의 생명 구조 활동을 위해 미화 136,300,000불을 모으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