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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태평양 해안 주요 항구로 대피하는 800명 이상의 아프로-콜롬비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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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태평양 해안 주요 항구로 대피하는 800명 이상의 아프로-콜롬비아인들

2011년 3월 18일

콜롬비아의 태평양 해안 주요 항구로 대피하는 800명 이상의 아프로-콜롬비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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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들은 태평양 해안과 닿아있는 콜롬비아의 가장 주요한 부에나벤뚜라(Buenaventura) 항구에 임시 거처를 찾았다. 보고타, 콜롬비아, 3월 17일 (유엔난민기구)- 이번달초부터 800명 이상의 아프로-콜롬비아인들이 서부 콜롬비아의 안치카야(Anchicaya)강 주변 그들의 집을 떠나 태평양과 닿아있는 부에나벤뚜라 항구에 임시 거처를 찾았다.이 사태는 불법 채광의 증가와 이를 막기 위한 불법 무장세력 간의 충돌과 연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은 금을 포함한, 값비싼 광물 자원이 풍부하다.유엔난민기구(UNHCR) 공식 발표에 의하면 이 지역의 안전 상황은 2월 28일, 불법 무장 세력에 의해 공중버스가 제지되어 아구아 클라라(Agua Clara)라는 마을 남성이 총상을 입어 사망하면서 더욱 악화되었다. 3월 7-8일 안치카야 강에 시신 2구가 떠다니는 것이 발견된 이후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지난 금요일 이후로, 부에나벤뚜라의 관계자들은 215 가정의 789명의 실향민을 등록했으며, 이는 370명의 어린 아이들과 46명의 노인을 포함하는 숫자이다. 하지만 월요일에 라노 바조(Llano Bajo) 마을에서 온 62가구가 부에나벤뚜라에 도착했다.유엔난민기구는 정부 관리들과 NGO 대표자들과 함께 며칠 안에 이 지역을 방문하여인구 이동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를 얻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한편, 유엔난민기구는 또한 다른 불법 무장세력의 활동으로 인해 부에나벤뚜라 북쪽의 콜롬비아 초코(Choco) 지역 엠베라족(Embera) 200명의 무리가 파바사(Pavasa)강 기슭의 그들의 터전을 강제적으로 탈출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