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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내 리비아 난민 55,000명에게 라마단 식사를 나눠주는 유엔난민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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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내 리비아 난민 55,000명에게 라마단 식사를 나눠주는 유엔난민기구

2011년 8월 4일

튀니지 내 리비아 난민 55,000명에게

라마단 식사를 나눠주는 유엔난민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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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저녁 식사 상자를 들고가는 난민 어린이

타타오이네(TATAOUINE),튀니지, 83-유엔난민기구와 여러 협력기구는 라마단 금식 기간 동안 리비아 난민55,000명을 위한 저녁 식사 배분을 시작했다.

올해 리비아 내전을 피해 튀니지 남부의 다섯 지역에서 난민촌이나 호스트 가족과 생활하고 있는 수 만명의 리비아인들에게 쌀,파스타,쿠스쿠스,기름,토마토 페이스트,참치,설탕과 대추를 포함한 음식15가지를 나눠준다.

이 음식을 이프타르 저녁 때 먹는다.월요일에 시작한 라마단 기간 동안 이슬람교도들은 대낮에 먹고 마시는 것을 금한다.그리고 이를 통해 인내,영성과 겸손을 배운다.

유엔난민기구와 현지 및 국제 기구의 직원400여명이 타타오이네를 포함한 튀니지 남부 배부지34곳에서 식품 포장,운반 및 배부를 도왔다.

라마단 동안 약10,000가구(55,000명)이 각120km의 식량을 받는다.타타오이네,가베스(Gabes),케빌리(Kebili),스팍스(Sfax)와 메데나인(Medenine)지방에서 정기적으로 식량이 배부된다.

적은 자원으로 생활하는 많은 리비아인들이 음식을 받고 행복해했다. “덕분에 라마단 동안 가족 생활비가 많이 줄었습니다.”타타오이네 유엔난민기구 알 카이르 배부지에서 식량을 받기 위해 줄을 선 만72세의 알리가 말했다.

친척 여럿과4월에 튀니지로 온 알리는 라마단이 그와 그의 가족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라마단은 가족 재결합의 시간입니다.”그리고 슬프게 더했다. “튀니지인들은 저희에게 정말 관대합니다.하지만 공동체가 분열되어 집처럼 편안하지는 않습니다.”

튀니지 남부 긴급 상황 코디네이터 나시르 아벨 페르난데스는 현지 당국을 포함한 관계자 모두의 협력 덕분에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세계식량계획,튀니지 적십자사,아랍 에미리트 연합 적십자사,이슬람 구호,알 타운,프랑스 이슬람 구호,프랑스 인명 구호,와파 구호와 리비아 구호 위원회가 라마단 프로젝트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