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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독일 합작 프로젝트 감독, 미술가, 사진작가, 작가를 난민촌에 모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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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독일 합작 프로젝트 감독, 미술가, 사진작가, 작가를 난민촌에 모으다

2014년 10월 15일

프랑스 독일 합작 프로젝트
감독, 미술가, 사진작가, 작가를 난민촌에 모으다 image 1.jpg
아이들이 동네팔 벨당기 캠프(Beldangi Camp)의 물탱크 주위에서 놀고 있다.

파리, 프랑스, 9월 24일 (유엔난민기구)- 프랑스 출신 오스카 수상 영화감독 레지스 바르니에(Regis Wargnier)에게 동네팔 내 난민과의 만남은 경이로운 경험이었다. 그는 난민의 열린 마음, 너그러움, 친절함, 그리고 따뜻한 환영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한다.

바르니에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기쁨과 슬픔이란 감정을 선물한다. 나는 그것을 모두 받으려 노력한다”며, 벨당기 난민촌에서 수 주 간 머물며 만난 난민들을 회상했다. 그가 만났던 난민 중에는 미국에 재정착한 부탄 출신 난민 가족도 있었다.

바르니에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렛 마이 피플 고 (Let my people go)”는 프랑스와 독일 공동 방송 네트워크 아르떼(ARTE)의 야심찬 멀티미이어 프로젝트로, 세계 각지에 위치한 네 개의 난민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난민촌 내 역동성과 삶의 다양성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아르떼 리포티지(ARTE Reportage) 보도팀의 기자단은 네팔, 이라크, 레바논, 그리고 차드에 위치한 총 네 곳의 난민촌을 선택했다. 각 캠프에서 영화감독, 사진작가, 작가 그리고 삽화가는 자유롭게 난민 커뮤니티 안의 일상을 취재할 수 있었다.

이들의 작업과 경험은 앞으로 석 달 간 아르떼 리포티지를 통해 방영될 것이며, 아르떼 인포(ARTE Info)가 개설한 특별한 웹페이지에 사진 갤러리, 작가들의 블로그 포스트 등이 공개되고 사이트 방문객이 가상의 아르떼 특파원이 되어 직접 멀티미디어 리포트를 만들 수 있는 인터렉티브 게임이 진행된다. 프로젝트 일체는 유엔난민기구의 지원 하에 완성되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엔난민고등판무관 안토니오 구레테스(Antonio Guterres)는 인터뷰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강제적으로 난민촌으로 내몰리는 시기에 캠프를 운영하는데 있어 유엔난민기구가 당면한 어려움에 대해 소탈하게 이야기한다.

바르니에는 1992년 오스카 외국어영화상을 받고 주연배우 까뜨린느 드뇌브(Catherine Deneuve)를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린 아시아 배경 영화 “인도차이나 (Indochine)”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프랑스 파리에서 윌리엄 스핀들러(William Spindler)가

프로젝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info.arte.tv/en/refug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