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기구, 대한민국 정부의 파키스탄 내 아프간 난민 지원 환영
유엔난민기구, 대한민국 정부의 파키스탄 내 아프간 난민 지원 환영
유엔난민기구, 대한민국 정부의 파키스탄 내 아프간 난민 지원 환영
이슬라마바드, 2023년 1월 5일 (유엔난민기구) - 유엔난민기구가 지난1월 5일 목요일(파키스탄 현지 시간), 한국국제협력단(이하 코이카)의 미화 565만 달러(한화 약 71억 7천만원) 상당의 기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코이카의 금번 지원을 통해 유엔난민기구는 향후 4년간 파키스탄 내 아프간 난민 및 수용 지역사회 내 보건, 식수 및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노리코 요시다 유엔난민기구 파키스탄 대표와 연제호 코이카 파키스탄 사무소장은 이슬라마바드에서 개최된 체결식에서 다개년 지원사업 약정서에 서명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박준서 주 파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과 파리드 울라 잔 아프가니스탄 난민 청장이 참석했다.
이번 코이카-유엔난민기구 파트너십은 유엔난민기구가 파키스탄 정부 시설에 의료 기구를 제공하고, 지역 내 모자보건센터를 지원함으로써 난민들과 수용 지역사회에 더 나은 의료 설비를 지원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유엔난민기구는 난민들과 수용 지역사회에 깨끗한 식수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사업은 난민 및 파키스탄 아동의 미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교육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교육 인프라 개선을 통해 유엔난민기구는 소년 및 소녀 모두의 학교 진학율을 높이고, 이슬라마바드를 포함한 발루치스탄, 펀자브, 카이베르 파크툰크와 지역의 미래 세대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보장하고자 한다.
수용 지역사회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식수 및 위생 사업과 보건 및 교육 사업 또한 이행될 것이다. 이는 수십 년 동안 난민들과 자원을 공유해온 수용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늘리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인 아프간 난민들을 위한 해결 전략 (Solutions Strategy for Afghan Refugees, SSAR)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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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문의
카이저 콴 아프리디(Qaiser Khan Afridi)유엔난민기구 파키스탄대표부 대변인 / +92-300-5018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