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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 방한

보도자료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 방한

2025년 10월 14일

서울, 2025년 10월 14일 (유엔난민기구) -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가 10월 16일부터 이틀간 대한민국을 방문한다. 2016년 최고대표로 임명된 이후 네 번째이자 마지막 방한이다.

그란디 최고대표는 방한 기간 동안 외교부, 법무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공식 회담을 갖고 강제실향민 보호 및 지원, 유엔난민기구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그리고 이학영 국회부의장과도 만나 대한민국 국회의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종교인평화회의 7개 회원 종교(기독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주교, 천도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및 한국이슬람교중앙회를 만나 2023년 글로벌 난민 포럼에서 발표된 ‘더불어 살아가기’ 공동 서약 이행 및 지속적 협력을 논의하고, 세계태권도연맹과도 만나 태권도를 통한 난민 회복력 강화 성과와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LG CNS와는 난민 보호를 위한 대한민국 기업의 역할 및 협력 강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녹색기후기금(GCF)과도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이다. 대한민국 내 청년 난민, 난민신청자, 인도적 체류자들과의 만남도 계획되어있다.

대한민국 대표단도 참석한 지난주 유엔난민기구 집행이사회(UNHCR Executive Committee) 회의에서 그란디 최고대표는 우크라이나, 수단, 미얀마, 콩고민주공화국 등 여러 지역에서의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인해 강제실향이 발생하고 있는 지금, 강제실향민을 보호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유엔난민기구의 임무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국제사회의 연대와 지원을 촉구했다.

2024년 한 해 유엔난민기구의 강제실향민 보호 및 지원 활동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는 미화 약 6,671만 달러를, 개인·기업·재단·종교계 등 민간 영역은 미화 약 4,200만 달러를 지원했다.

<끝>

취재 문의: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커뮤니케이션팀
이새길 공보관 [email protected], 02 2079 8911
유혜정 팀장 [email protected], 02 2079 8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