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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긴급구호 4년

스토리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4년

2026년 2월 12일
우크라이나

후원자님,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공습이 시작된 지 어느덧 4년이 지났습니다. 계속되는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으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고, 수많은 도시들은 차가운 암흑에 잠겨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가혹한 현실 속에서도 우크라이나 강제실향민들은 고향 땅을 지키며 묵묵히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장 힘겨운 시간을 지나고 있는 우크라이나 강제실향민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후원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후원자님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우크라이나 곳곳에서 희망의 빛으로 다시 피어났습니다.

유엔난민기구는 광범위한 정전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19개 지역에 발전기와 휴대용 전력 공급 장치를 긴급 지원했습니다.

병원, 방공호 등에 전달된 장비 덕분에 정전 속에서도 의료 서비스가 중단 없이 운영되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2025년 한 해 동안 담요, 매트리스, 주방용품 등 약 9만 8천 개의 핵심 구호 물품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쟁이 시작된 이후부터 2만 명 이상의 취약 계층에게 단열 키트를 우선 지원하여 혹한을 견딜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폭격으로 폐허가 된 집이 다시 온전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후원자님 덕분입니다.

2025년에는 우크라이나 내 20만 명 이상의 집을 수리하고, 약 13만 5천 명에게 긴급 자재를 전달하여 더 많은 이들이 다시 안전하고 따뜻한 집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4년의 긴 밤, 후원자님이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은 암흑 속에서 생명을 살리고 아이들의 꿈을 밝히며 무너진 일상을 다시 일으키는 희망이 되었습니다.

후원자님의 꾸준한 관심 덕분에 유엔난민기구는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현장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이들이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현장을 지키겠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어두운 밤을 환하게 비춰주신 후원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