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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세계 난민의 날’ 맞아 아이디어스와 2차 기부 캠페인 전개… 공식 캐릭터 ‘온덕이·또또’ 감성 굿즈 출시

보도자료

유엔난민기구, ‘세계 난민의 날’ 맞아 아이디어스와 2차 기부 캠페인 전개… 공식 캐릭터 ‘온덕이·또또’ 감성 굿즈 출시

2026년 6월 9일
유엔난민기구 x 아이디어스 2차 기부 캠페인 전개

-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 작가 3인과 협업, 온덕이·또또 활용한 수공예 작품 4종 공개
- 지난 2월 1차 협업 12종 이어 두 번째 프로젝트… 공익 IP 활용한 대중적 연대 모델 확장
- 아이디어스, 난민 지원 위해 후원금 2,000만 원 기부… 전 세계 강제실향민 보호에 전액 사용 예정

유엔난민기구, ‘세계 난민의 날’ 맞아 아이디어스와 2차 기부 캠페인 전개… 공식 캐릭터 ‘온덕이·또또’ 감성 굿즈 출시

서울, 2026년 6월 9일 (유엔난민기구) -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대표 김새려)는 오는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주)백패커(대표 김동환)와 함께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2차 굿즈 기획전을 오픈하고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난민에 대한 대중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일상 속 연대의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난민의 회복력과 용기를 상징하는 유엔난민기구 공식 캐릭터인 사막여우 ‘온덕이’와 선인장 친구 ‘또또’가 아이디어스 작가들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감성적인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재해석됐다.

2차 기획전에는 총 3인의 인기 작가가 참여해 4종의 수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작품으로는 ▲희뮤즈 작가의 ‘온덕이 전통 노리개 키링’ 및 ‘온덕이 자수 파우치’ ▲다만든당 작가의 ‘온덕이·또또 키캡 및 키캡 키링’ ▲소녀감성 뜨개공주 작가의 ‘온덕이·또또 수공예 수세미’ 등이 있으며, 핸드메이드 특유의 정성과 고유한 스토리를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2월, 7명의 작가가 참여해 온덕이 캐릭터 굿즈 12종을 선보인 1차 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난민 지원 기금으로 연계하며 공익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새로운 후원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 세계 난민의 날을 계기로 두 번째 프로젝트를 연이어 선보이게 됐다.

특히 아이디어스는 이번 2차 기획전 오픈과 더불어 이달 초 전 세계 강제실향민과 난민 가족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000만 원을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에 전달했다. 전해진 기부금은 기구의 글로벌 난민 구호 활동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새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는 “지난 1차 협업에 이어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다시 한번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준 아이디어스와 작가, 소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손으로 만든 작품이 지닌 따뜻한 온기가 전 세계 난민들에게는 커다란 희망과 연대의 손길로 닿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1차 협업을 통해 확인한 공익 IP 기반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협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창작과 소비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해 대중 참여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엔난민기구 공식 캐릭터 ‘온덕이’와 ‘또또’ 컬래버레이션 굿즈는 오는 8월 31일까지 아이디어스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