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sites icon close
Search form

해당 국가 사이트를 검색해 보세요.

Country profile

Country website

유엔난민기구-뉴닉, 난민 인식 제고 및 사회적 연대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도자료

유엔난민기구-뉴닉, 난민 인식 제고 및 사회적 연대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년 10월 23일
유엔난민기구-뉴닉, 난민 인식 제고 및 사회적 연대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 22일 업무협약 및 기부약정 체결… 난민 보호를 위한 협력 관계 구축

- 뉴닉의 콘텐츠 역량과 유엔난민기구의 전문성 결합, 난민 문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 확대

- 청년 세대와의 소통 강화하고 콘텐츠 협력 및 참여형 캠페인 추진

유엔난민기구-뉴닉, 난민 인식 제고 및 사회적 연대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 2026년 10월 23일 -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는 콘텐츠 플랫폼 뉴닉(NEWNEEK)과 난민에 대한 이해와 연대,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 및 기부약정을 지난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엔난민기구와 뉴닉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 난민과 강제실향민이 처한 현실과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특히 청년 세대가 글로벌 강제실향 이슈를 보다 가깝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뉴닉은 200만 명 이상 월간 독자를 보유하며 뉴스레터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사회 이슈를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해 온 미디어 플랫폼으로, 폭넓은 독자층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측은 난민 인식 제고를 위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공동 캠페인과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뉴닉은 별도의 기부약정을 통해 유엔난민기구의 난민 보호 및 지원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유엔난민기구가 전개하고 있는 <유난해(유엔난민기구와 함께해)> 캠페인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유난해> 캠페인은 “유난한 게 정말 나쁜가요?”라는 질문을 통해 누군가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관심과 행동의 가치를 조명하며, “세상을 바꾸는 일은 원래 좀 유난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난민 문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독자들의 관심이 단순한 정보 소비를 넘어 공감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김새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는 “난민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난민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이를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뉴닉과의 협력을 통해 특히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난민을 위한 관심과 행동이 우리 사회에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소연 뉴닉 대표는 “바쁜 세상 속에서도 사회에 관심을 갖고 ‘왜?’라고 묻는 뉴니커들은 어쩌면 이미 충분히 ‘유난한’ 사람들”이라며 “그 관심이 난민이라는, 멀게 느껴지지만 결코 남의 일만은 아닌 이슈에도 닿을 수 있도록, 유엔난민기구의 전문성과 뉴닉의 이야기 방식을 더해 쉽고 정확한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난민기구는 분쟁과 박해 등으로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난민과 강제실향민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유엔기구로, 전 세계에서 긴급구호와 보호, 교육, 자립 지원 및 지속 가능한 해결책 마련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끝>

[보도자료 문의]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커뮤니케이션팀 이나미 [email protected]

[사진 설명]

2026년 10월 22일 열린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와 뉴닉의 업무협약 및 기부약정 체결식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