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보고서
책임 있고 투명한 후원금 사용
유엔난민기구는 정부 및 민간 영역 후원자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으로 더욱 많은 난민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총모금액과 유엔난민기구 지원 내역은 매년 6월 유엔난민기구 본부가 출간하는 연례보고서(Global Report)를 통해 더욱 상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는 현장을 지킵니다
유엔난민기구는 전체 인력의 90% 이상이 현장에서 근무하며 위기 발생 72시간 이내에 긴급구호 조정관, 보호 담당관, 의료진, 엔지니어, 물류 전문가 등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최대 60만 명에게 긴급구호를 제공할 수 있는 긴급구호 전문 UN 기구입니다.
유엔난민기구는 오늘도 위기의 한가운데에 남아, 가장 시급한 순간, 가장 필요한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떠나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있어야 하기에.
우리는 현장을 지킵니다.
연간 난민 15가족에게 휴대용 태양광 램프 제공
연간 난민 6가족에게 담요, 침낭, 주방용품 등으로 구성된 핵심 구호물품 제공
연간 피난길에 오른 아동 12명에게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심리치료 및 따뜻한 보금자리 제공
Need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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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가까이
소중한 후원이 만든 변화
남수단을 떠나 케냐로 피신한 아마치 쿠올(Amach Kwol)은 낯선 곳에서 다시 삶의 기반을 마련해야 했습니다. 카쿠마(Kakuma) 난민촌에서 지내던 아마치는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수도 나이로비(Nairobi)로 향했지만, 난민이라는 이유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아마치에게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 것은 직업기술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패션과 디자인을 배우면서부터였습니다. 유엔난민기구의 지원으로 그녀는 2년 동안 재봉과 염색 등 실무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며 전문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배움은 아마치가 스스로 생계를 꾸려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아마치가 작업한 원단은 유엔난민기구의 글로벌 수공예 브랜드 ‘MADE51’ 컬렉션에 포함되어 전 세계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난민으로 살아가는 것이 늘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배움을 멈추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해나가고 싶어요. 누군가 기회를 주길 기다리기보다, 제가 가진 기술로 직접 기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나의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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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정보
• 국민은행 407537-01-004288
• 예금주: 유엔난민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