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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의 약속, 그리고 온덕이의 남수단 방문기!

스토리

75년의 약속, 그리고 온덕이의 남수단 방문기!

2026년 6월 22일
75년의 약속, 그리고 온덕이의 남수단 방문기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전쟁의 상흔 속에서 난민을 보호하기 위해 탄생한 유엔난민기구.

유엔난민기구는 난민 보호의 근간이 되는 ‘1951 난민 협약(Refugee Convention)’을 토대로, 지난 75년간 분쟁과 박해로 집을 떠나야만 하는 강제실향민들의 생존과 권리를 지켜왔습니다. 이들이 아픔을 딛고, 더 나은 미래를 세워갈 수 있도록 언제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습니다.

오늘날 유엔난민기구가 실현해 나가는 “난민 보호”는 단순히 권리를 명시하는 법적 문서에 머물지 않습니다. 이는 전 세계 강제실향 현장에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립을 모색하며, 궁극적인 해결책을 찾아가는 치열하고 역동적인 전 과정을 의미합니다.

2026년, 난민 협약 발효 75년과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해 온덕이 특별한 여정을 떠났습니다. 수단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남수단 잠장(JamJang) 현장을 직접 찾은 것인데요.

갑작스러운 위기로 고향을 떠나온 신규 도착 난민을 위한 긴급구호부터, 깨끗한 식수 지원, 지역사회와의 평화로운 공존 구축, 그리고 더 나아가 난민들이 삶의 주체로 우뚝 서는 자립의 과정까지! 온덕이는 현장을 묵묵히 지원해 주는 대한민국과 유엔난민기구가 함께 만들어가는 기적 같은 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왔다고 합니다.

온덕이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난민 보호 생태계, 그리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치열하게 현장을 지키고 있는 유엔난민기구 직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